현대인의 가장 큰 관심사는 먹거리에 대한 부분이다. 갈수록 좋은 먹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마음은 날로 더 커지고 있고 국가적 차원에서도 국민 건강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
이에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기업들이 많아지고 있는 반면 이러한 국민들의 관심에 따라 좋지 않은 기업들도 날로 늘어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얼마전 쉽게 먹을 수 있는 국민 반찬인 단무지에 대한 언론의 뭇매가 있었다. 이른바 썩은 단무지를 판매-제공하면서 국민들의 건강을 헤롭게 했던 것인데 단무지는 남녀노소를 불구하고 누구나 좋아하고 쉽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여서 더욱더 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실정에서 정도 경영을 통해 좋은 단무지만을 엄선해 국민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아름다운 기업이 있어 본지에서 만나 봤다.
그 기업의 주인공은 바로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향토기업 (주)일미농수산(회장 오영철 www.ilga.co.kr)이다.
이 기업은 '안전하고 맛있는 절임 먹거리 창조'라는 기업 가치를 통해 단무지, 쌈무, 피클 등을 중심으로 짱아찌와 깻잎, 우엉 등의 절임 반찬류를 생산-판매하고 있다.
지난 1982년 설립되어 양질의 절임식품을 제공해 온 일미농수산은 국내 최초 박피 단무지 제조에 성공해 국내 동종 업계의 산 증인으로 발전을 거듭해오고 있다.
오영철 회장은 "36년동안 회사를 운영하면서 한길만 걸어 오고 있다.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절임 식품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어 제공하는 것 이외는 아무것도 없다. 그만큼 국민들의 건강과 해롭지 않은 식품 산업 환경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로 인해 해외 시장 진출에 성공했고 피클은 2004년에 ISO 9002, 쌈무는 2007년에 ISO 9002를 국가로부터 획득했다. 또한 2008년에 쌈무는 식약청 HACCP 인증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미 국내 절임식품 시장의 낙후성을 새롭게 만들어 유해적 환경을 제거하고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도적 시장 질서를 확립하는데 일미농수산의 기여도는 크게 평가 받고 있다.
누구나 쉽게 먹을 수 있는 단무지에 일미농수산의 땀과 일념이 정제적 역할을 하며 자동화 시스템으로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제품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깨끗하고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엄격한 위생관리를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누구나가 공장을 한번 둘러본다면 어떤 사람도 일미농수산 제품은 믿을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오영철 회장은 "국민의 먹을거리로 유해한 환경을 조성하는 낙후된 기업들 때문에 국민 건강이 위협받고 있어서 더욱더 좋은 단무지를 생산하는데 만전을 기할 것이다"며 "100% 우리농수산물로 생산을 고집하는 이유도 소비자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서이다. 단무지 시장의 선두기업인 만큼 우리만의 단무지 맛을 지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할것이다"라는 뜻을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ljh@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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