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성에 대한 관념도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달라지고 있다.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닌 것으로 인식이 전환되는 반면, 성 지식에 대한 깊이는 얕은 것이 현실이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성교육은 그야말로 '교과서'적인 내용에 머물고 있어 변화하는 현재의 성 관념을 설명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남녀를 불문하고 성인이 된 이후부터 노년에 접어들 때까지 인생 전반에 걸쳐 삶의 일부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건강한 성 개념 확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강남 선릉점 최원영 원장은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 교육과 의료서비스를 사회적 차원에서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애정을 바탕으로 한 행복한 성 생활을 영위해야 하며 함께 하는 파트너뿐만 아니라 산부인과 주치의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건강한 성을 누려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어찌 보면, 여성이 약자일 수밖에 없는 성 생활에서 남성들의 올바른 성 관념 확립이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신뢰와 존중일 것이다. 서로 올바른 성 관념을 확립하고 본인의 감정과 상대의 감정 그리고 서로간의 책임이 뒤따를 때 비로소 건강한 성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신촌 홍대점 정여화 원장은 "여성들이 부인과 질환 및 예방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고 있는 것과 달리 막연한 두려움으로 산부인과 방문을 꺼려, 질병을 키우기도 한다"며 "여성들은 성 관계를 통해 자궁경부암 등의 질병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에 최소 6개월에 한 번씩 산부인과에 방문해 지속적으로 검진을 받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성 관계라는 것이 꼭 애정을 증명하는 수단이 아니기에 연인 사이라고 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은 아니며, 순간의 감정에 치우쳐 성 관계를 갖기 보다는 파트너에 대한 깊은 고민과 관계 후 변화할 수 있는 생각, 피임이나 성병에 대한 올바른 대비책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강남 선릉점, 신촌 홍대점 두 개 지점으로 운영되는 움튼 산부인과는 여성 질환, 여성 성형, 웨딩 산전후 클리닉과 피부비만 클리닉을 여의사전문의가 직접 운영하여, 여성 고객이 신뢰하고 내원할 수 있는 산부인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 원장은 "여성, 가족 그리고 다음 세대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의 지속적 공급을 위한 연구와 교육에 정진해 고객 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경제팀 gyeongrin@sportschosun.com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