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순(44·볼빅)이 한국여자프로골프 2013년 볼빅·센추리21CC 시니어투어 5차전에서 우승했다.
이광순은 28일 강원도 원주 센추리21CC 골프장(파72·5898야드)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1오버파 73타를 쳤다. 전날 2언더파 70타를 친 이광순은 최종 합계 1언더파 143타를 우승했다. 지난달 3차전에 이어 시즌 2승째다. 시니어투어 통산 4승째기도 하다.
우승상금 800만원을 추가한 이광순은 합계 1870만4000원으로 시즌 상금 순위 1위로 뛰어올랐다. 시니어투어 6차전은 7월 30∼31일 센추리21 골프장에서 열린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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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 800만원을 추가한 이광순은 합계 1870만4000원으로 시즌 상금 순위 1위로 뛰어올랐다. 시니어투어 6차전은 7월 30∼31일 센추리21 골프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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