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박인비는 올시즌 메이저대회인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과 웨그먼스 LPGA 챔피언십을 연거푸 제패했다.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64년 LPGA 투어 역사상, 한 시즌 메이저 3승을 거둔 두 번째 주인공이 된다. '미국 여자골프의 전설' 자하리아스가 1950년 메이저 3승(타이틀홀더스 챔피언십, 위민스 웨스턴 오픈, US여자오픈)을 거두며 최초의 역사를 썼다.
Advertisement
높은 페어웨이적중률과 그린 적중률, 완벽한 퍼트 감각 등 삼 박자가 이뤄진 2라운드였다. 딱 한번 드라이버 티샷이 페어웨이를 놓쳤고 78%의 그린적중률을 보였다. 퍼트수는 단 28개에 불과했다. 이날 4개의 파5홀을 모두 버디로 끝낸 것이 선두 도약의 원동력이었다.
Advertisement
1라운드 단독 선두였던 김하늘(25)은 이날 5타를 잃으며 1언더파 143타로 공동 9위로 밀려났다. 유소연(23)은 2언더파 142타로 공동 7위에 올라 한국 선수들이 톱10에 네 명이나 이름을 올리게 됐다.
Advertisement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싱글맘' 22기 순자, 子 위해 결단...전남편에 양육비 인상 부탁까지 "심각해"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이후, '불량 태극기' 없었다...대한체육회 공식 항의에 IOC 즉각 수정 반영[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4."아직 감동 남아있다" 또 극장 홈런이라니, 사령탑 활짝…역시 류현진 "계산 서는 투구" [오키나와 현장]
- 5."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