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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후는 "아빠가 엄마 몰래 원하는 것을 해준다"며 아빠 자랑을 늘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다른 아이들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빠들의 모습을 자랑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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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형들은 동생이 인생 최대 고민임을 토로했다. 민국이는 당찬 아이 민율이의 형 노릇을, 준이는 둘이나 되는 여동생들에게 오빠 노릇을 하기가 꽤 힘들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30일 오후 5시.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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