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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은 "A매치 휴식기때 이천수가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성남과의 14라운드에서 팀 공격수들이 경고 누적으로 나설 수 없어 본인이 뛰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하지만 무리가 왔다. 지금 통증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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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인천의 설기현은 성남전 사후 징계로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게돼 포항전에 결장하게 됐다. 이천수와 설기현 등 공격수 2명이 경기에 나설 수 없자 김 감독도 당황스럽다는 입장이다. 그는 "연맹의 결정은 존중하지만 경기 하루 전에 설기현의 징계 소식을 들어 당황스러웠다. 안 좋은 일은 동시에 겹치나보다. 이천수가 부상으로 못나오는데 설기현까지 나설 수 없다"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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