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2일 인천 KIA전서 '인천항만공사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인천항 개항 1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서 해양소년단 어린이 30명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송영길 인천광역시장과 김춘선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시구와 시타 각각 맡는다. 이날 오후 5시부터 1루 2층 출입구에서 인천항만공사의 마스코트인 해룡이와 함께 하는 포토존을 운영하고 경기 중 이닝간 교체타임에 항만공사와 관련된 퀴즈이벤트를 진행하여 정답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한다.
인천 성미가엘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들은 SK와이번스의 선발 출장 선수들이 그라운드를 나설 때 동행하는 스타팅 라인업 이벤트와 선발 출장 선수들과 직접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위닝로드 타임에 참여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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