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 박태환(24·인천시청)이 제4회 인천실내&무도아시안게임 수영장에서 팬사인회를 갖는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2일 25m 쇼트코스 수영 대회가 열리는 인천도원수영장을 찾는 관중들을 대상으로 위해 국가대표 박태환 팬사인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5시부터 30분간 열리는 팬사인회는 인천 도원수영장 입구에 설치된 임시공간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5m 쇼트코스 수영은 거리가 짧고, 턴 횟수가 많아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태환 역시 베이징올림픽 이전 꾸준한 쇼트코스 국제대회 출전을 통해 경기감각 및 기술을 끌어올린 바 있다. 7월 호주 전훈을 앞두고 있는 박태환은 이번 대회 출전한 수영 동료, 선후배들을 국민들과 함께 응원하고, 인천아시안게임 홍보대사 및 인천시청 소속 선수로서 인천실내무도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사인회 참가를 결정했다. 이번 대회 수영 오전 경기는 9~12시까지, 오후 경기는 6~10시까지 진행된다. 3일까지 30개의 금메달을 놓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에이스들이 불꽃튀는 레이스를 펼친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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