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이 오는 8일 신곡 'FALLING IN LOVE(폴링 인 러브)'로 컴백한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새벽 2NE1의 'FALLING IN LOVE' 발표일이 담긴 티저 포스터로를 공개하고 본격적 활동을 예고했다. 티저 포스터에는 우거진 야자수나무 이미지 사이로 네온 칼라로 'FALLING IN LOVE'를 배치해 시원한 느낌을 주고 있다.
지난해 'I love you(아이 러브 유)' 이후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는 2NE1은 오는 10월까지 매달 한 곡씩 새로운 노래를 발표할 예정. 앞서 많은 인기 걸그룹들이 상반기에 활약을 펼친 가운데 마지막 남은 여성 그룹이자 음원 강자라 할 수 있는 2NE1은 올 하반기까지 새로운 노래들로 휘몰아칠 예정이다.
첫 번째 신곡 'FALLING IN LOVE'는 2NE1이 처음 선보이는 레게 장르의 곡. 레게가 여름에 잘 어울리는장르라는 점과 이번 노래가 그 동안 2NE1의 색깔과 장점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기 때문에 마니아와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곡이기도 하다.
2NE1은 최근 'FALLING IN LOVE'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새로운 해외 안무가와 함께 호흡을 맞춰 컴백을 위해 맹연습 중이다.
한편, YG는 2NE1을 시작으로 강승윤, 지드래곤, 태양 등 소속 가수들의 활발한 앨범 발표 및 활동을 예정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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