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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당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이승기, 유연석, 성준 세 사람 중에 이상형에 가까운 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그녀는 "월령(최진혁 분)이다. 월령은 자상하고 한 여자만 천 년이 넘게 사랑했다. 천년 악귀가 되어서도. 한 여자만 바라보는 게 정말 멋있다. 내가 서화(이연희 분)였으면 행복했을 것 같다"고 '월령앓이' 신드롬의 주인공 최진혁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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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유비는 "작품 안에 배우, 캐릭터로 기억되고 싶다"며 "틀에 박힌 이미지가 아닌 작품 속의 캐릭터대로 꾸준히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다. 그러려면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야겠죠? 애정 어린 눈빛으로 항상 응원하고 바라봐 줬으면 좋겠다"고 연기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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