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삼바가 퀸즈파크레인저스(QPR)를 떠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지 더선은 삼바가 QPR을 떠나 이전 소속팀이었던 안지 마하치칼라로 돌아간다고 2일 보도했다. 삼바는 2012~2013시즌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안지에서 QPR로 이적했다. QPR은 삼바를 데려오기 위해 12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지급했다. 주급만해도 10만파운드에 이르렀다. 하지만 QPR이 챔피언십(2부리그)으로 강등됨에 따라 떠나보내기로 결정했다.
앞으로 QPR의 선수들은 탈출 러시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스트라이커 로익 레미, 미드필더 조이 바튼, 골키퍼 훌리오 세자르 등이 떠날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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