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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매의 대화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됐지만 고작 다섯 페이지 정도에 불과하다. 그 이유는 시크해도 너무 시크한 남동생 때문. 아이유가 일방적으로 수차례 동생을 부르고 있지만, 동생은 하루가 지나서 대답하거나 단답형으로 대답하는 등 무관심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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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남동생과 나눈 대화가 화제가 되자, 그룹 미쓰에이의 멤버 수지의 남동생이 이상형으로 아이유를 꼽았던 사실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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