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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또 "문제는 이 밴드가 아니라 다른 밴드이다. 경연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이 밴드 뿐만 아니라 다른 밴드들도 출연한다. 인디밴드들이기 때문에 어렵게 방송 출연 기회를 잡은 이들인데 이렇게 기회를 날린다는 것은 굉장히 안타까운 일이다. 제작진이 방법을 강구하고 있지만 굉장히 난감한 상태다"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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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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