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원빈과 이나영의 핑크빛 열애설이 보도됐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3일 원빈과 이나영의 은밀한 데이트를 포착한 사진을 보도했다.
취재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한 달간 8차례 이상 같은 공간에 머물렀다. 최소 4일에 1번 꼴이다. 데이트 시간은 12시간에서 24시간. 대부분 1박 2일 데이트였다.
데이트 장소는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이나영의 주상복합아파트. 원빈은 슬리퍼를 끈 주민 패션으로 자신의 벤츠 G바겐을 끌고 이나영의 집으로 향했다. 시간은 주로 인적이 드문 심야.
특히 주중과 주말, 각각 1차례 이상 만남을 가지는 규칙적인 데이트 패턴이었다. '디스패치'가 6월에 목격한 데이트만 해도 8번. 20일과 22일에는 '1박2일'을 연이어 보냈다.
매체는 "2011년 8월, 이나영이 원빈의 회사(이든나인)로 소속사를 옮기면서 인연이 시작됐고, 1년 뒤인 2012년 8월 이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원빈과 이나영의 코디가 같은 사람으로 자연스럽게 어울리다 진지한 만남을 이어왔다"는 지인의 발언을 덧붙였다.
또 "온전히 은밀형 운둔형 데이트였다"며 "신비주의를 고집하는 두 사람의 성격도 잘 맞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김남경 대표는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친하게 지내는 오빠 동생 사이가 됐다. 열애설은 절대 아니다"고 거듭 강조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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