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 복무실태 논란을 빚은 세븐이 강원도 춘천의 모 안마시술소를 방문해 현장 검증을 받는 모습이 포착된 가운데, 사복차림으로 현장검증에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일 Y-STAR '생방송 스타뉴스'는 세븐이 군 관계자와 함께 당시 강원도 춘천시에서 공연을 마치고 출입한 마사지 업소를 찾아 현장 검증을 받는 모습을 단독 보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건 당일 입은 옷을 그대로 입고 현장 검증에 나섰다면 상관 없지만 옷이 다른 것으로 확인돼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 병사가 현장 검증때 사복을 입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군인 신분인 세븐은 군복이 아닌 사복차림에 모자를 눌러쓰고 현장검증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또 한번 비난의 여론이 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세븐은 민간인이냐? 사복입고 현장검증을 하다니", "세븐 또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서다", "군복을 갖춰입고 나와도 모자랄 판에 사복이라니" 등의 비난 섞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븐은 연예병사들의 근무 실태를 폭로하는 SBS '현장21'에서 공연을 마친 후 사복차림으로 시내 안마시술소에 출입하는 장면이 포착돼 물이를 빚은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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