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스완지시티)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탈퇴해 그 배경에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성용은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과 트위터 계정을 전격 폐쇄했다.
기성용은 팬카페에 올린 글을 통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어제 삭제했다"면서 "팬들과 소통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나누며 좋았는데, 오히려 기사를 통해 오해를 사고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이 더 되지 않았다"고 탈퇴 이유를 밝혔다.
최강희 전 대표팀 감독이 "기성용의 트위터 글이 부적절했다"는 매체 인터뷰가 나온 뒤의 일이라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성용은 대표팀 경기 직후
최 감독은 지난 5월 대표팀 소집 공문을 보낼 당시 부상에서 회복 중이던 기성용과 구자철을 최종 예선 마지막 3연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기성용은 얼마 후인 6월 1일 트위터에 "리더는 묵직해야 한다. 안아줄 수 있어야 한다. 모든 사람을 적으로 만드는 건 리더 자격이 없다"고 적었다. 그러자 기성용이 비판한 '리더'가 최 감독이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고, 기성용은 "설교 말씀 중 일부"라고 '석연찮은 해명'을 했다.
최 감독은 한 스포츠동아와 인터뷰에서 "용기가 있으면 찾아와야지. 그런 짓은 비겁하다"며 기성용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이천수나 고종수처럼 욕먹어도 자기 표현하는 선수들이 좋다"며 "용기가 있으면 찾아와야 한다. 그런 짓은 비겁하다. 뉘앙스를 풍겨서 논란이 될 짓은 하면 안 된다"고 비판했었다.
지난 1일 배우 한혜진과 결혼한 기성용은 2일 곧바로 잉글랜드로 출국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
- 3."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4.[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5."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