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가 수트 스타일로 화제다.
그동안 서민적인 역할로 친근한 패션을 많이 선보였던 손현주가 극장과 안방에서 달라진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손현주는 실화 스릴러 영화 '숨바꼭질'과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댄디 스타일 수트 패션으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황금의 제국'에서 재벌가의 일원으로 그동안 보여줬던 친근한 모습과 180도 다른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 매력을 자랑한다. 이번 드라마를 위해 손현주는 더블정장 10벌, 와이셔츠 20여벌, 싱글수트 20여벌, 다양한 구두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패션에 상당히 신경 쓴 모습을 보였다. 또 영화 '숨바꼭질'에서는 성공한 사업가로 평화로운 가정의 가장 성수 역으로 캐주얼한 수트 패션으로 일상 속 세련미를 선보인다. 손현주는 영화에선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장을 표현하기 위해 캐주얼한 수트 패션을 선택했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손현주는 새로운 수트 패션까지 선보이며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손현주, 문정희, 전미선 주연의 영화 '숨바꼭질'은 남의 집에 몸을 숨기고 사는 낯선 사람들로부터 내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한 두 가장의 숨가쁜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월 14일 개봉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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