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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술상의 치명적 오류를 호소하고 있는 2,500만 운전자들의 끊임없는 시정 요구에 사실상 규명할 만한 능력 없음을 공식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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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는 앞으로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급발진 조사를 계속하고, 제3의 기관에 의뢰해 신뢰성 검증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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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화면캡쳐=TV조선 주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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