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수목극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수목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20%벽을 언제 넘을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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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방송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전국 시청률 17.9%(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달 27일 방송분보다 1.5%포인트나 상승한 수치.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방송 후 줄곧 수목극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가운데 연이은 상승세로 20% 돌파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날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어춘심(김혜숙)을 죽인 민준국(정웅인)이 무죄 판결을 받고 장혜성(이보영)이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또 박수하(이종석)은 마음을 잃는 능력을 잃음과 동시에 기억 상실증까지 걸려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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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첫 방송한 KBS2 '칼과 꽃'은 6.7%를. MBC '여왕의 교실'은 9%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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