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프링 브레이커스'의 스틸이 공개돼 화제다.
'스프링 브레이커스'는 셀레나 고메즈, 바네사 허진스, 애슐리 벤슨, 레이첼 코린 등 정상급 하이틴 스타 4명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이들은 영화 내내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 미모와 청춘을 표현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4명의 소녀들이 봄방학을 맞아 플로리다로 떠나 비키니 차림으로 스쿠터를 타고 도로를 질주하고 편의점 앞에서 춤을 추기도 한다. 심지어 법정에서도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한다.
하모린 코린 감독은 "지금 여러분은 거품 속에 살고 있다. 내가 그 속에서 꺼내줄 테니 나를 믿고 따라오라"며 배우들의 자유와 젊음을 거침없이 표현하도록 했다. 배우들 역시 노출 연기에 부담스러워했지만 곧 실제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쉬는 시간에도 비키니 차림으로 촬영장을 활보하고 다녔다는 후문.
영화는 25일 개봉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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