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항공이 8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되는 '2013 FC 바르셀로나 아시아투어'를 공식 후원한다.
3월 FC 바르셀로나와 공식 후원사로 제휴를 체결한 이후, 7월부터 시작되는 카타르항공의 첫 번째 후원 활동이다. 아시아투어를 통해 방콕(태국)과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FC 바르셀로나 팬들은 스페인 라 리가(La Liga) 의 챔피언 팀, '바르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다. FC 바르셀로나는 오는 8월 7일(현지시간) 방콕에서 태국 국가대표축구팀과 경기를 하고 이어 8월 10일(현지시간)에는 쿠알라룸푸르에서 말레이시아 리그의 최우수 선수들로 구성된 올스타 팀과 친선 경기를 치른다.
FC 바르셀로나 팀은 말레이시아에는 최초 방문이며, 태국은 2002년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바르샤는 방콕 라자만갈라 국립 경기장(Rajamangala National Stadium)과 쿠알라룸푸르 부킷잘릴 국립경기장(Bukit Jalil National Stadium)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서 각각 5만 여명과 10만 여명의 관중을 맞이할 것으로 예상한다.
카타르항공은 120만명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qatarairways)팬들을 대상으로 '블라우그라나(Blaugrana, 바르셀로나의 애칭으로 진홍색과 파란색)'의 아시아투어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페이스북 이벤트를 오는 7월 31일(현지시간)까지 진행한다. 페이스북 팬들은 간단한 로그인을 통해 바르샤 선수의 친필사인 티셔츠부터 아시아투어 VIP 티켓, 2명의 바르샤 선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초대권까지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카타르항공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알크바르 알 바커 카타르항공의 최고경영자(CEO)는 "FC 바르셀로나는 전 세계 4300만명의 팬들 가운데 특히 동남아 지역에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며 "카타르항공의 아시아투어 후원을 통해 바르샤가 아시아 지역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자사 역시 노선 확장 등 아시아지역 성장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FC 바르셀로나 회장 산드로 로셀(Sandro Rosell)은 "7월 1일부터 본격 시작된 FC바르셀로나와 카타르항공의 동행이 이번 아시아투어를 시작으로 그 관계가 더욱더 돈독해지길 바란다"며 "카타르항공의 적극적인 지지로 아시아 지역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7월 공식 후원이 시작된 이후, FC바르셀로나 소속 선수들은 카타르항공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출전하게 된다.
16년 전 첫 취항 이래 전 세계에서 가장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항공사인 카타르항공은 카타르 도하를 기점으로 현재 125대의 최신 항공기로 유럽, 북·남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에 걸쳐 128개의 주요 비즈니스와 레저도시로 운항하고 있다. 올해 술라이마니야(이라크, 8월 20일), 청두(중국, 9월 3일), 아디스아바바(에티오피아, 9월 18일), 클락 국제 공항(필리핀, 10월 27일), 내년에는 필라델피아(미국, 2014년 4월 2일)를 포함하여 다양한 도시로 추가 취항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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