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노개런티로 런웨이에 섰다.
심형탁은 지난 2일 오후 7시 그랜드 하얏트에서 열린 '2013 한국해비타트 여성들의 집짓기 건축기금마련-싱글맘 가정을 위한 패션쇼 & 바자'에 모델로 참석해 프로다운 워킹을 선보였다.
행사는 싱글맘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기금 마련을 위해 계획됐다. 유명 디자이너와 각계각층의 여성들이 뜻을 모아 이뤄진 자선 행사다.
이날 이태리 브랜드 까르나 패션쇼에 참석한 심형탁은 "싱글맘 가정을 위한 자선행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참여 하게 됐다. 저희 참여가 좋은 뜻에 쓰인다니 영광일 뿐이다"라고 전했다.
패션쇼 & 바자회에는 베라 왕, 박술녀, 설영희, 김정숙, 조영석, LUCA RODA 등 6명의 디자이너가 참여했고 정영숙, 정혜선, 박정수, 길용우, 선우용녀, 남보라, 광희, 시완, 산악인 엄홍길, 솔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심형탁은 MBC 아침드라마 '잘났어 정말'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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