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는 5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에서 자동차 견적을 뽑을 수 있는 다나와 자동차 모바일 웹 서비스(m.auto.danawa.com)를 오픈 했다고 밝혔다.
다나와 자동차 모바일 서비스는 기존 다나와 자동차 웹의 주요 기능을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실제 대리점에서도 쓸 수 있는 신차견적 툴인 '스마트 견적' 기능을 비롯해 중고차 정보, 용품에 대한 정보, 판매조건 등을 모바일 기기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견적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공유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나와 측은 모바일 스마트 견적이나 견적 평가 등의 기능이 소비자는 물론 자동차 딜러 들에게도 유용하게 쓰일 것으로 내다봤다.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견적을 뽑아낼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다나와 관계자는 "스마트 견적은 옵션, 판매조건, 탁송료, 면세혜택, 카드할부정보, 금리정보, 자동차세, 유류비 등 자동차 구입 시 소모되는 모든 비용견적을 뽑아낼 수 있는 리얼 견적 시스템"이라며 "모바일 버전 출시로 인해 좀 더 많은 소비자와 딜러 들이 어려운 자동차 정보에 정확하고 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박재호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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