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가에서 이적한 '스페인 신성' 이스코(21)가 레알 마드리드 입단식에서 반려견 '메시'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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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는 5일(이하 한국시각) 마드리드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등장해 입단식을 갖고 그를 보기 위해 찾은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이스코는 입단 전 화제가 된 반려견 '메시'의 이름을 바꿀 수 없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스코는 "그럴 수 없다"면서 "이름을 바꾸면 못알아 듣는다"고 농담처럼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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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대형 골든리트리버 종인 '메시'와 함께 수영을 하고 소파 위에 누워있는 사진 등을 올리면서 반려견과의 친밀함을 팬들에게 과시했다.
이스코는 입단식에서 "반려견이 한 마리 더 있는 데 이름이 피구다"라면서 좋아한 축구 선수 이름을 따서 개에게 붙여줬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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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형 미드필더인 그는 발렌시아를 거쳐 2011년 말라가에 입단, 2시즌 동안 말라가 중원과 공격진을 이끌며 69경기(14골)를 뛰었다.
지난 시즌 말라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진출과 최근 끝난 21세 이하 유럽 선수권 대회 스페인 우승에 기여하면서 주가가 급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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