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로야구 KIA-롯데전이 우천에 따른 그라운드 사정 악화로 취소됐다.
이날 광주 무등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 팀의 경기는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내린 비로 인해 그라운드와 잔디 상태가 나빠져 열리지 못했다. 이날 오후부터 잠시 비가 그쳤다. 그러나 워낙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않아 김재박 경기운영위원은 오후 4시경 그라운드 사정에 따른 경기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두 팀 모두 이날 선발 예정이던 윤석민과 송승준을 6일 경기에 선발로 내보낸다고 밝혔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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