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이 5일 잠실 삼성전을 앞두고 투수 이재우와 내야수 최주환을 1군 엔트리에 등록시켰다. 두산은 휴식기였던 지난 2일 투수 정대현과 안규영을 2군으로 내려보낸 바 있다.
이재우는 올시즌 15경기서 2승1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중이다. 지난달 10일 2군으로 내려갔지만, 중간계투진 보강 차원에서 다시 1군에 올라왔다.
최주환은 26경기서 타율 3할2푼8리 2홈런 8타점을 기록중이다. 최주환은 체력이 떨어진 허경민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잠실=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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