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캡틴 이병규(9번)이 시즌 4호 스리런포를 날렸다.
이병규는 5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서 팀이 3-2로 앞서던 3회초 1사 1, 3루 찬스서 상대투수 이정훈의 공을 받아쳐 우월 스리런포를 만들어냈다. 시즌 4호포. 이병규는 볼카운트 2B1S 상황서 이정훈이 던진 낮은 직구를 그대로 걷어올렸고, 타구는 목동구장 우측 펜스를 넘어갔다. 타구의 비거리는 115m였다.
목동=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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