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살로 이과인의 아스널 행이 임박했다.
5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아스널이 레알 마드리드와 이적료 2300만파운드에 이과인 이적을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과인은 아스널과 3년 계약에 주급 10만파운드를 받기로 했으며 5일 중으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이과인의 이적료 2300만파운드는 아스널 신기록이다. 이전까지 최고는 지난해 산티 카졸라를 영입하며 쓴 1650만파운드였다.
이과인은 일찌감치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아스널과 협상할 수 있는 허가권을 얻었다. 아르센 벵거 감독은 극동아시아 투어를 떠나기 전 이과인과 협상을 완료를 원했고, 마침내 이과인 영입을 확정지었다. 올여름 대대적 투자를 약속한 아스널의 1호 빅사이닝이다.
아스널은 이제 웨인 루니와 훌리오 세자르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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