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6일 펼쳐지는 대전-부산(1경기), 경남-제주(2경기), 전남-인천(3경기)전 등 K리그 클래식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스페셜 2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축구팬 49.42%는 전남-인천(3경기)전에서 인천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전남의 승리 예상은 21.65%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28.93%는 무승부를 예측했다. 최종 스코어에서는 1-2 인천 승리(12.85%)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전남은 16라운드까지 마친 현재 시즌 성적 4승7무5패(승점 19)로 10위에 위치해 있다. 최근 5경기에서는 2승1무1패로 무난한 흐름이다. 승점을 더 쌓는다면 중위권까지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다. 반면 인천은 다른 팀들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로 3위에 올라 있다. 2위 울산과는 승점 4점차로 선두권과 거리가 멀지 않다. 최근 5경기 3승1무1패로 상승 분위기다. 2011년 이후 7차례 경기에서 두 팀은 6차례 무승부를 거두는 등 유독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올 시즌 첫 맞대결 또한 0대0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대전-부산(1경기)에서는 부산 승리(62.53%) 예상이 우세한 것으로 예측됐다. 무승부 예상 (20.57%)과 대전 승리 예상(16.87%)이 뒤를 이었다. 최종 스코어는 1-2 부산 승리(15.42%) 예상이 1순위를 차지했다. 대전은 올 시즌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16번의 경기 동안 거둔 승리 숫자는 단 1승에 불과하다. 시즌 성적 1승1무10패. 현재 4연패 중으로 연패 수렁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급선무다. 반면 부산은 휴식기 이후 1승1무1패를 거두며 상위권 도약에 실패하고 있는 상태다. 지난 3일 벌어진 강원과의 무승부 결과가 아쉽다. 양 팀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경남-제주(2경기)전에서는 축구팬의 52.94%가 제주의 승리를 내다봤다. 무승부 예상은 25.04%, 경남 승리 예상은 22.04%로 나타났다. 최종스코어에서는 1-2 제주 승리(15.66%)가 최다 집계됐다.
축구토토 스페셜은 지정된 3경기의 최종 스코어를 알아맞히는 게임으로, 게임 방식은 1-2번 경기 결과만 예상하는 더블과 3경기 결과를 모두 맞히는 트리플로 나뉜다. 경기 별 최종 스코어는 0·1·2·3·4·5+(5골 이상)등 여섯 가지 중 하나를 골라 표기하면 된다.
이번 축구토토 스페셜 23회차는 6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상세한 일정은 스포츠토토 및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끝)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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