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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는 이영익 수석 코치가 부천전을 지휘한다. 박항서 상주 감독이 광주와의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를 하다 퇴장을 당했고, 심판에게 욕설을 해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당했다. 퇴장 징계까지 합치면 총 7경기동안 벤치에 앉을 수 없다. 부천전은 박 감독 없이 치르는 첫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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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상주는 부천에 승리가 없다.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무승부를 기록했다. 상주가 올시즌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상대 구단은 부천이 유일하다. 부천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다면 상주가 챌린지 처음으로 전구단 상대 승리를 기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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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곧 3위를 지켜오던 부천이 상주전에서 패하면 중위권 순위가 요동칠 수 있다. 4위 광주(승점19)와 5위 안양(승점 18)이 부천을 턱밑까지 추격했다. 반면 상주는 4연승을 거둔다면 6일 열리는 수원FC와 경찰축구단의 결과에 따라 시즌 개막전 이후 처음으로 선두 탈환을 노려볼 수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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