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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는 '비뚤어진 남매'의 누나 최지혜 씨가 수술 후 180도 달라진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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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몸이 불편한 어머니의 병원비를 위해 자신의 월급을 모두 어머니께 드리고 있어 수술은 생각도 해 보지 못했다는 최지혜 씨의 효심은 감동과 함께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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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83일만에 모습을 드러낸 최지혜 씨는 과거의 모습은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단아한 이미지의 아나운서 같은 외모로 나타나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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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날 누나의 변신을 위해 '렛미인3' 자리를 양보한 남동생 최광민 씨에게도 '렛미인' 닥터스는 치료 지원을 약속했다. 몰라볼 정도로 아름다워진 누나를 보고 자기 일처럼 기뻐하던 동생 최광민 씨는 기쁜 소식에 감격해 말을 잇지 못했고, 누나 최지혜 씨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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