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의 전역일이 10일로 변경 없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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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위용섭 공보담담관(육군 대령)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내 브리핑 룸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연예병사 제도 특별 감사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정지훈 병장은 예정대로 오는 10일 전역할 예정이며 징계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SBS '현장21'은 연예병사의 행사 이후 행적을 추적해 일부 연예 병사가 술을 마시고 안마시술소를 드나드는 모습을 포착했고, 이후 국방부는 특감팀을 구성해 당시 행사에 참여했던 병사들의 행적을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당시 행사에 참가한 연예병사에는 전역을 얼마 남기지 않은 비도 포함돼 있어 조사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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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담당관은 "비는 당시 문제가 있던 공연 이후 간부들과 식사를 마치고 바로 취침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음주도 격려 차원에서 함께 마셨을 것이고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과 관계가 없다고 판단돼 감사와 상관없이 전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일부 연예병사 국방홍보원에 소속된 담당 지휘관 및 관계자에 대한 특별 감사는 지금도 진행 중이며 관련 내용을 예정대로 다음 주 안으로 발표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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