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다저스 몬스터' 류현진이 시즌 4번째 타점을 기록 했다.
류현진은 6일 오전(한국시각)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린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시즌 17번째 선발 투수로 나서 7승에 도전하고 있다.
류현진은 팀 타선이 상대 선발 맷 케인을 난타하며 7-1로 점수차를 크게 벌린 3회초 1사 3루 나와 때마침 바뀐 투수 조지 콘토스로부터 깨끗한 우전안타를 때려냈다. 바깥쪽 직구를 노련하게 밀어쳐 적시타를 만들어낸 것. 이로써 류현진은 지난 6월14일 애리조나전 이후 약 한달 만에 시즌 4번째 타점을 올렸다.
류현진은 3회말 마운드에 올라 1번 타자 안드레스 토레스를 삼진으로 돌려세 웠다.
이후 2번 타자 마르코 스쿠타로에게 안타를 맞았고, 이후 3번 타자 파블로 산도발에게 2루타를 허용하며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4번 타자 버스터 포지를 내야 뜬공으로 처리한 뒤 2사 2,3루 상황에서 등장한 헌터 페스를 삼진으로 잡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LA는 4회 현재 8-1로 크게 앞서고 있다.
류현진은 경기 전까지 방어율 2.83, 6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gznoHR5UP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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