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 구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강민호가 지난해 차지한 비중은 전체 판매량의 30.3%였다. 그 다음은 중견수 전준우(21.7%) 3루수 황재균(14.5%) 지명타자 홍성흔(11.5%) 좌익수 김주찬(5.7%) 우익수 손아섭(5.0%) 순이었다. 롯데는 선수별 판매량을 갯수로 공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Advertisement
구단이 유니폼 판매 수입을 전부 가져가는 것은 아니다. 개별 선수에게 판매량에따라 매출의 5%를 정산해 지급해오고 있다. 따라서 강민호 같은 경우 지난해 유니폼 판매로 인한 부수입도 짭짤했다. 최소 1000만원 이상의 가욋돈이 강민호 통장으로 들어갔다.
Advertisement
강민호는 부동의 1위를 지켰다. 전체 유니폼 판매량의 29.5%를 차지했다. 지난해 비슷한 비중이다. 그런데 2위가 달라졌다. 지난해 6위였던 손아섭이 23%로 급증하면서 2위로 상승했다. 무려 비중이 18%가 증가했다. 그 다음은 전준우(20%) 황재균(16.2%) 중간 불펜 정대현(5.3%) 순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손아섭은 이번 시즌 전 한 외국 화장품 광고 모델로도 출연했다. 빼어난 야구 실력을 꾸준히 유지하자 대중의 인지도가 높아진 것이다. 그러면서 광고에도 출연했고, 유니폼 판매량까지 늘어났다. 롯데 구단은 홍성흔(두산)과 김주찬(KIA)이 이적으로 생긴 판매량 누수분의 다수가 손아섭에게 넘어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손아섭이 빠른 속도로 강민호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손아섭이 이번 시즌 몇 개의 타이틀을 차지하느냐에 달렸다. 또 팀 성적도 중요하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는 강민호의 거취도 변수가 될 수 있다. 강민호가 롯데 잔류가 아닌 다른 팀으로 이적할 경우 손아섭이 강민호의 자리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원희, 파경 전 찍은 한복 화보 다시 보니..반지 여전히 손가락에 -
백지영, 기싸움한 이효리와 어떤 사이길래…"친해질 기회 없었다" -
이효리, '60억 평창동 자택' 내부 포착…대형 거울 앞 '이상순♥' 밀착 포즈 -
갑자기 사라진 톱스타 “대인기피증..공백기 원치 않았다” -
‘정경미♥’ 윤형빈, 결혼 13년 차 위기..“AI 상담 꼴 보기 싫어” -
백지영♥정석원, 강남80평 아파트 살아도...주식 안 하는 '청정 자산' 자랑 -
딘딘, 캐나다로 떠난다…마약 의심 원천 차단 "귀국하면 검사 받을 것" -
전지현, 태어나서 한 번도 살 쪄본 적 없는 슬렌더 몸매..11자 복근까지 완벽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선수 끔찍한 사고" 외신도 대충격! 사상 첫 결선행, 연습 레이스 도중 불의의 추락…비장의 무기 시도하다 부상, 결국 기권
- 2.전북 정정용호의 첫 라인업 공개, 이적생 모따-오베르단-박지수 20년만에 부활한 슈퍼컵 선발 출격→이승우 벤치…대전은 엄원상-루빅손 날개 가동
- 3."두 달 봅니다" 아쿼 보험이 울산에? NPB 12승 오카다, 이미 던지는 게 다르다 → 10개 구단 군침 흐를 듯
- 4.다저스의 실패한 우승청부사, 폰세 백업은 싫어! → 노욕 때문에 아직도 백수 신세
- 5.류현진 2이닝 무실점→김주원 결승 스리런포…류지현호, '왕옌청 선발' 한화에 5-2 승리 [오키나와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