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임창용이 루키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임창용은 현재 컵스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리면서 실전 경험을 쌓고 있다. 그는 지난해 일본 야쿠르트 시절 오른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았고, 연말에 컵스와 스플릿 계약을 했다. 미국 진출 이후는 애리조나에서 줄곧 재활 훈련을 해왔다. 지난달 25일부터 6일까지 총 3경기에 등판했다. 6일 텍사스 마이너팀과의 경기에선 선발 등판, 1이닝 동안 무실점 호투했다. 삼진 1개를 잡았고, 두 타자를 내야 땅볼로 처리했다. 임창용은 지난 2일에도 1이닝 1안타 무실점했다.
임창용은 최근 3경기에서 3이닝 4안타 2실점,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임창용은 이달말 또는 8월초 메이저리그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황보라 母, 손주 지키려고 몸 던졌다..사고 후 정신 잃어 "뇌진탕 소견, 가슴 찢어져"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내 주먹 안 녹슬었네" 故 김창민 감독 폭행범, 살인 후 '무용담' 활보 -
화사, 자동차·명품백 선물...돈 쓰는 이유 남달랐다 "더 줘도 아깝지 않아" -
'87세' 전원주, 휄체어 벗어나 다시 걸었다..."고관절 수술도 날 막지 못해" -
'다산의 여왕' 김지선, 가슴 성형 최초 고백 "4남매 모유 수유 끝내고 수술" -
BTS, 5년 만에 컴백하자마자 '굿즈 품질' 논란…결국 "전량 환불" [공식] -
'연매출 30억' 양준혁, '도지사 특보' 임명설 직접 해명 "정치 생각 전혀 없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충격! 삼성 대형악재,김성윤 끝내 "옆구리 3.5cm 손상, 3주 진단...그래도 희망은" 끝없는 부상 악령
- 2.'LG→한화→삼성' 최악 대진 6승2패 통과 → 이강철 KT 감독 "마지막에 정상에서 만납시다" [부산 현장]
- 3."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
- 4.'진짜 돌아온다' 안우진, 2년 7개월 만 복귀. 선발인데 1이닝 왜[잠실 현장]
- 5.이럴수가! 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대타 안쓰는 초보 사령탑,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