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의 연승 행진이 끊어졌다. UFC 미들급 챔피언 앤더슨 실바(브라질)가 11차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그는 7일(한국시각)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국 출신의 도전자 크리스 와이드먼과 치른 경기에서 2라운드 1분18초만에 TKO패했다. 와이드먼이 다운된 실바에게 파운딩을 가했고, 심판은 더이상 경기가 힘들다고 판단, 중지시켰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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