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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2002년 SBS에서 방영한 '깜짝스토리랜드'에서 귀신 역할로 재연드라마에 출연한 적이 있다. 당시 개그우먼 박보드레와 함께 연인으로 출연한 현빈은 한 서린 남자 귀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 지금보다 무려 11년 전 풋풋한 외모와 얼굴에 숯검댕이를 칠하고도 굴욕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때 출연은 공식 프로필 데뷔인 2003년 KBS 드라마 '보디가드' 보다 이전 자료여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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