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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유성은 전 부인 진미령과 헤어진 후 청도로 내려가 혼자 살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황금 노년을 보내기 위한 조건으로 '건강'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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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성은 "얼마 전 쓰러질 뻔했다. 공연장을 만들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위장병이 생기기도 했다"고 밝혔다. "당시 위에 천공까지 생겼고 체중이 20kg 이나 빠져서 맞는 옷이 없을 정도였다"고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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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유성은 이날 방송에서 전 부인 진미령과의 관계에 대해 "가끔 만나게 되면 소주 한 잔 마시고 한다. 헤어진 이유는 말 못할 사정이 있지만 방송에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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