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승철이 Mnet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김예림을 칭찬했다.
이승철은 8일 방송된 KBS 쿨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슈퍼스타K'를 통해 인연을 맺은 김예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이승철은 김예림을 뉴욕 심사에서 발탁했다. 이승철은 김예림에 대해 "내가 뽑았지만 지금 이렇게 1위 경쟁을 할지는 상상도 못했다. 아마 신인이라 얼 떨떨 할거다. 김예림이 1위를 하고 내가 2위를 해도 괜찮다"라며 "당시 김예림은 참 촌스러웠다. 그런데 지금은 누군지 못 알아볼 정도로 세련돼 졌다. 지금의 모습이 기특하다. 원래부터 예쁘기도 했다"고 칭찬했다.
또 이승철은 "김예림은 보석 같은 친구였다. 직접적으로 얘기한 건 아니지만 목소리 하나로도 충분히 인기를 얻을 수 있는데 너무 시대에 편승하는 것이 안타까웠다"며 "목소리 자체로도 섹시한 친구다. 사람 홀리는 목소리다"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홍진경의 두시'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 89.1 쿨FM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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