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일극 '못난이주의보'에서 임주환과 강소라가 처음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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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한 '못난이 주의보'에서 첫 키스를 한 공준수(임주환)와 나도희(강소라)가 연애를 갓 시작해 감정이 갈수록 무르익고 있다.
준수는 한밤중에 나도희가 누군가와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모습에서 묘한 질투심을 느끼고 도희는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한테 온 문자라며 질투하는 준수의 약을 바짝 올렸다. 사실 문자를 주고받은 상대는 준수의 동생 현석(최태준)이고, 그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준수)와 계속 가보겠다는 답을 보낸 상태. 그러나 내심 준수의 폭풍 질투에 기분이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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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도희는 이날 첫 키스를 저지르며 요즘 시대에서 보기 힘든 청정 커플의 풋풋한 사랑이 시청자들의 시선은 물론 마음까지도 사로잡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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