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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으로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재력을 믿고 수아레스 영입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헐크와 라다멜 팔카오,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이 힘들어지면서 그 대체자로 수아레스를 점찍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아레스 영입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수아레스는 공공연히 레알마드리드로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 레알마드리드로부터 답은 없는 상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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