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가 우루과이의 에이스 루이스 수아레스(리버풀)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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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중지 미러는 8일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이 수아레스를 영입하기 위해 4000만파운드(약 685억원)를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첼시가 움직이는 것은 아스널의 수아레스 영입 시도가 불발됐기 때문이다. 수아레스는 리버풀과의 계약에서 4000만파운드가 넘는 제의가 있으면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리버풀로서도 수아레스를 팔고 싶어한다. 수아레스는 지난해 경기 도중 첼시 수비수 이바노비치의 팔을 깨무는 등 온갖 기행을 저지른 바 있다.
무리뉴 감독으로서는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재력을 믿고 수아레스 영입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헐크와 라다멜 팔카오, 에딘손 카바니의 영입이 힘들어지면서 그 대체자로 수아레스를 점찍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아레스 영입은 쉽지는 않을 것이다. 수아레스는 공공연히 레알마드리드로 가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아직 레알마드리드로부터 답은 없는 상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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