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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지 벌써 석달이 넘게 지난 시점, 이제는 어엿한 빅리거로 자리잡은 류현진이 올스타브레이크를 앞둔 최종전서 어떤 투구를 펼칠지 궁금해진다. 이번 등판에는 류현진 개인 뿐만 아니라 다저스 팀에도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있다. 류현진의 승수쌓기와 애리조나와의 순위 싸움 등 볼거리가 한 두가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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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이날 애리조나를 상대로 시즌 8승에 성공한다면, 류현진은 후반기 승수쌓기에 탄력을 받을 공산이 크다. 류현진은 나흘간의 올스타브레이크(16~19일) 동안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2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후반기에 돌입한다. 과연 돈 매팅리 감독이 후반기 첫 경기 선발을 누구에 맡길 것인가. 에이스인 클레이튼 커쇼 또는 류현진을 내세울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커쇼는 17일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출전해야 한다. 그 이전 13일 콜로라도전에 선발로 나가 적어도 100개 이상의 공을 던지고 3일 휴식후 다시 올스타전에서 1이닝(선발 등판할 경우 3이닝 투구도 가능)을 투구할 커쇼가 후반기 첫 경기에 나서는데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결국 매팅리 감독은 전반기 막판의 상승세를 후반기에도 연결시키기 위해 류현진을 선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후반기 1선발의 위상과 책임감, 류현진을 더욱 강인하게 만들 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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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 신인왕 경쟁에서 한발 앞서 있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셸비 밀러도 같은 날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전반기 마지막 등판을 한다. 밀러는 현재 9승6패, 평균자책점 2.80을 기록중이다. 성적이나 인지도에서 류현진에 앞서 있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전반기 마지막 등판 결과에 따라 그 격차를 줄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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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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