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외식전문기업 ㈜놀부NBG(www.nolboo.co.kr, 대표 김준영)가 26년 외식사업의 흔적을 담은 놀부 역사관과 최신식 시설을 갖춘 교육아카데미를 경기 성남시 도촌동 놀부NBG 본사5층에 개관한다.
역사관에서는 놀부NBG가 이룩해온 업적, 신규 브랜드, 한식 선진화를 위한 노력을 확인 할 수 있다. 놀부NBG는 1987년에 서울 신림의 5평 규모의 작은 점포에서 놀부보쌈을 오픈하며 외식업계 첫 발을 디뎠다. 그 후 부대찌개와 항아리갈비, 유황오리 등 히트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인 국내 외식 대표 브랜드다. 현재 총 7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소자본의 자영업으로 시작해 정직한 길을 걸어온 놀부 NBG의 창업 초기 모습부터 대한민국 대표 한식기업으로 발돋움한 현재까지의 발자취가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이와 함께 혁신적인 R&D와 마케팅, 신규사업을 통해 꿈꾸는 새로운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놀부NBG의 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이곳은 놀부 본사를 찾은 방문객에게 기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내부 직원들에게는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애사심을 높여주는 교육의 장으로도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한편, 최신 시설을 갖춘 교육아카데미는 100평 규모로 80명 수용 및 조리실습이 가능하다. 신메뉴 조리과정 배우고, 쿠킹클래스 등 문화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맛에 있어서는 전통을 지키되 인테리어, 서비스, 식자재 물류 시스템은 최신을 지향하는 놀부의 경영철학을 엿볼 수 있다.
놀부는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점주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기술전수만이 아닌 체계화된 매뉴얼을 통해 기초조리과정을 가르치기로 유명하다. 한식전문 요리사부터 전속 쉐프와 연구원 10여명이 상주하는 교육아카데미를 통해 조리교육을 더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고객 초청 쿠킹 클래스 개최 및 지역기관과 연계한 사회공헌 등 문화 행사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다.
놀부 미래전략마케팅팀 권태우 팀장은 "본사 건물의 5층에 역사관과 교육아카데미를 개관해 내부직원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었다" 며 "그 동안의 역사를 조명하고, 미래상을 제시해 26살의 놀부가 대한민국 종합 외식문화를 이끌어온 업적들에 대해 한눈에 볼 수 있게 구성해놓았다" 고 말했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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