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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3년 만에 베르나베우서 '레알 유니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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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라울(36, 알 사드)이 3년 만에 이벤트 경기를 통해 팀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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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8월 22일 열리는 2013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컵의 상대를 카타르의 알 사드로 결정했다고 9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했다.

알 사드에서 뛰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 주장 출신 라울은 소속팀과 협의 하에 전반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후반은 알 사드에서 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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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이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홈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피치를 밟는 건 그가 독일 샬케로 이적한 2010년 7월 이후 처음이다.

라울은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두 시즌을 활약한 뒤 2012년 5월 알 사드로 이적해 그곳 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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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즌에서 33경기에 출전해 12골을 기록하며 팀이 카타르 스타스 리그에서 5년만에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

알 사드가 대회 출전을 확정지으면서 '골 넣는 수비수' 이정수도 꿈의 구장에서 뛸 기회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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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5회째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컵은 프리시즌 이벤트 중 하나로 4개팀이 토너먼트를 벌이다 최근 4년간은 레알 마드리드 외에 한 팀만 참가해 단판 승부로 트로피 주인공을 가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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