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르노삼성자동차노동조합과 2012년, 2013년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에서 합의안을 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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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양측은 기본급 인상, 공장 비가동시 연차 사용, 각종 복리후생 제도 변경, 타결 격려금 지급 등의 쟁점 사항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기 위해 협상을 진행해 왔다. 노조는 지난 5월 협상결렬 후 쟁의행위를 가결하고 부분파업을 행사해 왔으며, 회사는 어려운 회사상황에 대한 노조의 이해를 촉구하고 고용안정 및 업무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를 내세우며 협상에 임해왔다.
노사 양측은 8일 현재 회사의 경영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내수 부진으로 인한 부산공장의 1교대로의 전환을 막고자 하는 절박한 심정과 노사 대 타협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이 되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아래와 같이 합의안을 도출하고, 금주 내 노조원의 찬반 투표를 통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협상을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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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안은 회사의 어려운 상황에 대한 노조의 대승적인 이해와 회사 경영진들의 관심, 명확한 미래비전 제시를 등을 통해 극적으로 이끌어 낸 결과다. 합의안이 통과가 된다면 금주 내에 모든 협상절차를 마무리하고 그 동안 차질을 빚었던 생산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소비자인사이트/스포츠조선=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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