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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무리뉴 감독의 첫 번째 영입 대상 선수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도 무리뉴 감독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루니 영입을 반드시 성사시키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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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여름 휴가 이후 1군 훈련의 문을 연 무리뉴 감독은 루니에게 첼시에서 새로 시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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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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