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지시티가 구단 이적료 역사의 새 페이지를 작성할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파블로 에르난데스를 영입하며 기록한 기존의 구단 최고 이적료(600만파운드)의 두 배가 넘는다. 무려 1300만파운드다. 그 주인공은 지난 시즌 네덜란드 리그의 득점왕 윌프레드 보니(비테세)다.
영국의 방송 BBC 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스완지시티가 보니의 영입에 근접했다. 이적료가 옵션을 포함해 1300만달러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24세에 불과한 보니는 지난 시즌 네덜란드 리그 30경기에서 31골을 넣는 놀라운 득점력으로 득점왕에 등극해다. 코트디부아르 출신으로 '제2의 드로그바'로 불리며 스피드가 뛰어난 공격수다. 스완지시티는 보니를 영입하면 지난 시즌 최전방을 책임졌던 미추를 섀도 공격수로 내릴 예정이다. 보니가 최전방에서 스완지시티의 공격을 책임지게 된다.
스완지시티가 구단 이적료 역사를 새로 작성하며 대형 스트라이커 영입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내년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 때문이다. 리그컵 우승으로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권을 딴내 스완지시티는 보니 뿐만 아니라 리버풀로부터 500만파운드를 들여 수비형 미드필더 존조 셀비를 영입하는 등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7명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현이, 두 아들 명문 사립초 보냈다가 학부모들에 사과 "애 아빠가 소문 퍼뜨려" -
이경규, 건강 이상설 직접 밝혔다 "말투 어눌해 뇌졸중 의심...화나서 목이 쉬었을 뿐" -
배영만 일본인 예비 며느리, 얼마나 예쁘길래.."약사 스펙+귀족 가문도 대박" -
'62세' 유혜리, 안면거상+지방 재배치 후 확 달라진 외모 "못 알아볼 정도" -
김대호, 결국 고개 숙였다..박지윤 "정신 나갔구나" 잡도리에 '사과' -
'버닝썬 남편 용서' 박한별, 뜻밖의 심경 고백 "항상 외로움에 사무쳐" -
박군♥한영, 결혼 5년 차에 또 별거·이혼설..."전국에서 연락 와" 고통 ('동상이몽2') -
이효리, 평창동 부촌 단독주택 매입하더니..'사모님 비주얼' 완벽 변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타율 .118 "김하성 포기하자" 美 매체 혹평, 그런데 정작 지적한 건 타격이 아니었다
- 2."싸우려는거 아닙니다!" 흥분한 토트넘 감독→잔류 부정적이던 기자와 악수…자축도 잠시 '리빌딩 준비 시작'
- 3.[오피셜]손흥민 기록 뛰어넘은 '日 간판' 미토마, 또 亞 대형 기록 도전...쏘니 이후 6년 만에 'EPL 올해의 골' 수상 후보 등극
- 4."안우진의 모든 노하우 빼먹고 싶다" 무섭게 성장하는 영웅군단 슈퍼루키의 당찬 포부 '이제는 꿈이 현실로...'[잠실현장]
- 5."투수 전향, 내 인생 최고의 결정"…'미지명'에 美 떠났던 포수, 인간 승리 '200SV' 스토리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