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의 어머니인 육모 씨가 장윤정의 소속사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8일 eNEWS측은 "장윤정의 어머니 육모 씨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한 법무법인을 찾아 장윤정 소속사 대표에 대한 7억 원대의 소송을 준비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9일 방송 예정인 tvN 'eNEWS'의 화요일 코너인 '기자 대 기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장윤정의 어머니를 단독으로 인터뷰한 내용이 전파를 탄다. 장윤정의 어머니는 "왜 친딸과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생각해봤을 때 소속사도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몇 년 전 대표에게 7억 원의 돈을 빌려 준 기억이 떠올랐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2007년 4월 차용증을 쓰고 장윤정 소속사 대표에 7억 원의 돈을 빌려줬다"며 "상환 날짜는 2008년 4월이었지만 아직까지도 갚지 않아 소송을 준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의 어머니의 소송 제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장윤정이 빌려준 돈을 엄마가 왜 고소해요?" "다 장윤정 돈이잖아요? 장윤정한테 갚았다고 하면 끝이네요" "소송을 해도 장윤정이 해야지..."등의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딸 돈을 이 사람 저 사람한테 다 퍼줘 놓고 도로 받은 생각도 없다가 이제 와서 소송을 거네..." "결국 당신과 아들이 누나의 돈을 쓰긴 썼다는 거네요. 미안한 맘 없이 또 돈 소송이라니... 결국 돈이라는 거잖아요" "그 돈 받으면 장윤정 주세요. 이 아주머니가 장윤정이 노래 부르면서 번 피같은 돈을 아무데나 뿌리고 다녔구나"등 장윤정 어머니를 향해 비난의 목소리를 퍼붓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장윤정 소속사의 대표의 부탁에 따라 장윤정의 동생 장경영씨가 대표 지인에게 빌려줬던 3억 원의 돈을 돌려달라는 취지의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다고 전해져 눈길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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