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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올해 '다함께 차차차'에 이어 '모두의마블 for Kakao'까지 2개 게임을 1000만 게임에 등극시켰다. '카카오 게임하기' 출시작 중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게임은 '모두의마블'을 비롯해 '다함께 차차차', '애니팡', '윈드러너', '쿠키런' 등 8개 게임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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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백영훈 본부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눈높이에 맞춘 발빠른 업데이트와 고객대응 등 차별화된 넷마블만의 서비스 역량으로 넷마블표 인기 모바일 게임들이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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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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