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의 연인이 내가 알던 사람과 다르다"
가수 장윤정의 남동생 장경영이 장윤정의 전 연인에 대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경영은 9일 방송된 tvN 'eNEWS'의 화요일 코너인 '기자 대 기자: 특종의 재구성'에 출연해 "누나의 결혼식에 초대 받지 못한 점에 서운하다"고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장경영은 "누나가 이렇게 악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누나가 법적으로 대응하는 것들이나 언론플레이는 너무 공격적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그는 "언론을 통해서 누나가 사귀고 있는 사람이 제가 아는 사람과 다른 사람이란 것도 알았고, 또 그와 결혼한다는 것도 알았다"며 장윤정의 사생활을 폭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장윤정의 사생활 폭로에 네티즌들은 오히려 장경영을 비난하는 모양새다. 네티즌들은 "돈이 지배하는 세상이 무섭고, 내가 먼저인 게 무섭고 가족이 무섭다", "서운하고 화가 났어도 결혼하는 누나를 멀리서나마 잘 살길 바란다는 동생의 마음은 거짓이었나요? 결혼해서 잘 살려고 노력하는데 이렇게 공개적으로 누나의 과거를 이야기할 필요는 없는데...무섭네요", "도덕, 가치관이 붕괴 되가는 막장사회를 보는 듯하다", "웃으면서 저러는 거 보니 진짜 악마같다"는 글들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의 어머니는 "몇 년 전 대표에게 7억 원의 돈을 빌려 준 기억이 떠올랐다"며 "지난 2007년 4월 차용증을 쓰고 장윤정 소속사 대표에 7억 원의 돈을 빌려줬지만 아직까지 갚지 않아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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